개발 이야기 안하는 개발자

백준 2923 : 숫자게임아 이문제는 진짜 너무 아쉽다. 풀어놓고 아 근데 이거 타임오버같은데..이게 아닌거같아 하면서 결국 코드도 안적어보고 블로그 뒤져봤다.https://studykty.tistory.com/217이걸 틀리네. 풀이도 똑같더라.결국 이게 0인값도 있고, 했던건 지워지기 때문에 n^2 까지 안가는거 같아 보이더라.아쉬움.#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define MAX 101int n, arr[MAX], brr[MAX], result, mx, mn;int main() { ios_base::sync_with_stdio..

백준 2812 : 크게 만들기값을 받아서 Stack으로 전에 있던 값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다.놓친부분이 있었는데, K가 남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서 K가 남으면 끝에서부터 빼기로 했다.#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cout.tie(NULL); string Num; int N; int K; cin >> N >> K; cin >> Num; stack S; for (int i = 0..

아휴...알고리즘 공부가 쉽지가 않네...이거 뭐 푼 문제가 있어야 올리지...마음이 꺾인다.... 요즘 안올린건 문제를 안푼게 아니고 거진 2~3시간을 한두문제만 풀어서 그렇다...그래도 배낀거라도 올려야 할거 같아서 글 씁니다.. 백준 2258 : 정육점지정한 무게 아래가 아니고 가격 아래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문제.여러개의 같은 무게가 있을 수 있고, 여러개의 같은 가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경우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struct Info{ long long Kg; long long Price; Info(long..

백준 1114 : 통나무 자르기딱 보고 이분탐색이구나 했는데 눈에 안들어오더라... 왜캐 어렵지...알겠는데 모르겠다.그래서 결국 블로그 찾아 댕겨서 풀었다. https://hojun.tistory.com/9 [백준] 1114번 - 통나무 자르기이 문제는 이분탐색을 활용하는 문제다. 이분탐색을 통해 가장 긴 조각의 최소값을 찾을 수 있다. 1~L(통나무전체길이) 까지의 길이 중 검사할 길이를 이분탐색으로 정하고 통나무의 가장 긴 조hojun.tistory.com    백준 2012 : 등수 매기기불만도만 측정하면 되는 문제여서 뭐 손해를 가장 덜 보는 순으로 고려했다.그러면 참가자 다 우선순위 큐에 넣고 순서대로 빼서 계산했다.#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

오케이 오늘도 레츠고  백준 5585 : 거스름 돈거스름돈 하면 냅색 알고리즘 생각나서 그렇게 하려다가 거스름돈 수가 무한이라길래.그리고 금액도 정해져 있길래. 거스름 돈 액수도 정해져 있길래 그냥 하나씩 했다.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cout.tie(NULL); int answer = 0; int N; cin >> N; int Charge = 1000 - N; answer += Charge / 500; Charge =..

목표는 하루에 4문제 정도 푸는겁니다!이렇게 매일 하면 3달이면 240문제, 6달이면 480문제 정도라구요~평일에만 할꺼긴한데 주말에도 욕심내면 500문제까지 가는게 꿈입니다!  백준 8980 : 택배이건 정말 어려웠다. 눈에 안들어 온다 그래야하나. 거진 2시간 넘게 쓴듯.그리고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못풀었다는 이야기. 심지어 다른 블로그 많이 봤는데도 이해 못했음 ㅋㅅㅋ그래도 오래 들여다 보니까 보였는데. 우선 많이 운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내려놓아야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아졌다.그렇기 때문에 도착지가 가까운 순서대로 정렬을 했다.그 다음엔 출발지가 가까운 순서대로 정렬을 진행했다. 그렇게 해서 벡터에 담긴 순서대로 데이터를 분석, 기록할 거다.데이터의 시작 날짜이상, 끝나는 날짜 미만 으로 적..

알고리즘 문제 풀기 시작. 오늘부터야. 목표는 하루에 4문제씩 풀기너무 막 어렵지 않은걸로 다가.  백준 3109 : 빵집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길찾기 알고리즘이고, 최대 몇가닥이나 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 문제.당연히 DFS로 풀었다. 나는 타임오버가 계속 나길래 뭐지 하고 오래 들여다 봤었는데 백트래킹이 문제더라.어차피 안되는 경로는 다시 활성화 하면 안되는 문제였다.#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dx[3] = {1, 1, 1};int dy[3] = {-1, 0, 1};int R = 0;int C = 0;vector> curMap;bool DFS(int curY, i..

Union & Find찾고자 하는 대상을 검색해서, 그 대상을 그룹으로 묶는 알고리즘이다.정확한 정의는 아니지만 내가 이해한 바로는 C++의 포인터에 가깝다. 특정 데이터의 값을 포인터처럼 다른 데이터를 가르키게 한다. 그럼 특정 데이터와 가르키는 데이터는 같은 그룹이라는 뜻을 내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로직을 작성하면 된다. Union & Find는 다음 문제와 같다.친구들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 물어본다. 친구의 친구도 아는 사이로 한다. 1,22,33,41,56,77,88,9 이때 풀이는 다음과 같다.int Find(int v){ if(v==unf[v]) return v; else return unf[v]=Find(unf[v]);}void Union(int a, int b){ a=Find(a); b=..

알고리즘 공부하는데 뭔가 아리까리한 것들을 작성해본다.쉽게 까먹고 그리고 유용한 함수들도 작성한다. 그리고 좀 문제도 좀 적고 길어지면 2편이나 3편을 돌아와야지 ㅎ  아스키 코드첫번째 라인이 넘버.마지막 빨간색이 가르키는 단 소,대 문자 아스키 코드를 활용해서 +32 로 할수 있지만 함수로 바로 할 수 있다.tolower, toupper char str = tolower('A'); cout   소수 알고리즘N의 소수를 구하려면 N의 절반값까지 다 나눠서 나머지가 0인 애들만 모아서 계산해야 하는데, 이러면 시간복잡도가 O(N/2)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복잡해질 수 있다.그래서 약수를 구할때 규칙이 있고, 이 규칙은 N의 제곱근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는 수들은 우측에 있는 수와 짝을 이룬다는 규칙..

좋아좋아 미루고 미루던 일기 다시 써보자~   어제 사놓고 안먹은 요거트 먹으면서~오늘은 베네치아 당일치기 여행을 할 것입니다! 근데 이 요거트는 맛이 한국에서 먹는 그 맛과 완벽하게 동일합니다!특별할줄 알았는데 서운 ㅋ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일단 긔긔  역에서 딱 나오면 정면에 성당 딱 하고 보입니다.배들 지나다니고 물 찰랑거리는데 제가 베니스 이제 딱 처음 보면서 느낀건 엄청난 이질감이였어요. 그 뭐랄까...베니스가 전쟁을 피해 바다위에 인위적으로 지은 도시라는건 알고 있었거든요?근데 이걸 내 눈으로 보니까 엄청 이상했습니다.물 위에 건물들이 서있는데 엄청 이질적이였어요 근데 그러면서 뭔가 신비로웠습니다.진짜...해리포터가 있다면 왠지 여기에도 마법을 부렸을거다 같은 느낌? 이게 된다고? 이런느낌 성..

3일차 가보자~3일차는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는 날이다 기차는 여행계획짜면서 오미오에서 미리 다 예약했지숙소는 다 중앙역 근처여서 무리없이 나왔다. 에어컨없는 숙소.빨리 나갈래밖이 더 더워 말이되나 이탈리아 왔는데 브랙패스트 먹어 봐야지이게 그 유럽식 아침인가... 솔직히 다 아는 맛이였다. 빵은 좀더 고소하고?음료수는 좀더 오렌지 과일향이 더 진하고?커피는 좀더 고소하며 향이 더진했다. 아는 맛인데...맛있었당 ㅋㅋㅋ어제 배운대로 얼음 달라니까 얼음도 주시더만 ㅎㅎ 로마 테르미니! 여행 끝날때쯤 로마 한번 더 온다잉그때 다시 보자~  일단! 피렌체 썰을 풀어본다. 피렌체 숙소가 무인 숙소여서 숙소 비밀번호를 받아야했다.난 진짜 무서웠는데 메일로 연락이 안오더만...연락...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이..

덥다 더워.자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렸네.더워서 잠도 잘 못잤네.창문을 열면 저렇게 가운데가 뻥 뚫린 아파트 느낌으로 되어있는데아침에 창문으로 가보니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더라.밖이 더 시원한 거였어...  오늘 할일 디테일하게 적어봤다.슬러쉬기계가 로마에 엄청 많더라.옛날 문방구앞에서 먹던 그 기계가 그대로.꼭 먹어봐야지 아침에 본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야경이랑 느낌이 다르네 여기 바로옆에 마트가 있어서 다녀왔다.와인이 이렇게 싸다고..?이때 유로가 1.500 원 이였으니까 거진 만원~이만원 사이다.이렇게 와인 뒤져서 찬티 클라시코 위치 확인했고, 물이랑 초콜릿 샀다.고기가 이렇게 싸다니... 고기가 이렇게 싸다니...하면서 나왔다. 물은 저거 탄산수더라.아니 내츄랄레 적혀있으면 노가스라고 유튜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