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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야기 안하는 개발자
주식공부 본문
주식 공부하겠습니다
돈 벌어 보고싶어요 ㅠㅠ
출처 : https://xn--6j1bp61aksejsj.com/#a
유튜브에서 우연히 주식단테라는 채널로 주식을 좀 보다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주식 내용에 대해 공부한걸 정리한 글 입니다!
4가지 - 주식에 임할때 꼭 필요한 4가지
1. 매매포지션
2. 기법
3. 원칙
4. 강한 멘탈
주식할때에는 기법이 필요하다. 주식에 들어갈때, 나갈때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법과 원칙을 넘어 매매 포지션이 제일 중요하다.
매매 포지션에는 단기(하루) / 중기(일주일) / 장기(3달 이상) 가 있다.
성격 / 환경 / 자금에 맞춰서 본인에 맞는 매매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
직장인이면 단기는 어려우니까.
강한 멘탈은 곧 욕심이다. 욕심부리다가 손해본다.
...
실적은 주가에게 미리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1분기실적을 2분기 시작에 알려주고, 이는 2분기때 발표할 1분기 실적이 좋을것이다 라는 예측으로 주가가 올라가게된다.
이미 뉴스나 경기가 좋기 전에 미리 주가가 올라간다.
차트는 이미 뉴스 , 경기 , 실적이 발표되기 전에 미리 올라가있는 상태가 된다.
즉, 해당 실적이 나오기 전에 차트를 먼저 분석하고 해야한다. (차트가 선행이다)
이건 단테 선생님이 예시로 띄워주신 이미지인데
실적 발표에선 12월이 제일 높았고, 아래 차트에선 12월이 아닌 6월에 최고점이였다.
이말은 즉, 12월이 실적이 제일 좋을 것이다를 예상한 6월에 사람들이 많이 매입을 했다는 뜻이다. (6개월 이상 선 반영)
다시말해 12월에 실적이 좋았다는 뉴스를 보고 12월에 들어가면 이미 오른 주식에 들어가는 것임으로 늦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스 , 경기 , 실적 으로 보았을땐 늦었고 차트를 분석해야 한다.
주식은 앞으로 일을 예측해야 한다. 해당 주가가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를 예측해서 해야 한다.
...
주식은 패턴이다.
공매도가 없는 코스닥 기준 명칭 설명
1. 투매 - 손해를 무릅쓰고 상품을 싼값에 팔아버리는 행위
2. 매집 -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정한 주식을 대량으로 사는 행위
3. 출발
4. 단타
주식은 그래프를 간략하게 4개를 그리게 되는데
위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림에 동그라미 쳐진 부분이 3번이며, 우린 3번에 집중해야 한다.
세력입장에선 현재 가격을 높이는것 보단
현재 가격을 내린상태에서 사고, 원래가격으로 돌려놓고 파는 것이 더 이득이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좌측상단 그림 (1-2-3-4)으로 많이 보여진다.
그래서 첫번째 그림으로 1-2-3-4 순서에서 3번을 찾는 방법을 볼꺼다.
보통 1번 길이만큼 2번 (횡보)의 길이가 나온다. (2번이 더 길어야 한다)
2번에도 3가지 패턴이 있는데
1. 공격 -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결국 오르는 방향
2. 언덕 -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바닥을 3번찍고, 마지막 언덕의 고점을 뚫는 순간 치고 오르는 그래프
3. 하락 - 악독한 세력들이 보통 이런다. 끌어 내리고 부분 부분 매집하다가 쩜 이 나올때 갑자기 내려가다가 어느순간 오른다. 아니면, 버티던 개미들에게 본전가를 주고 다시 끌고 내려왔다가 올린다. 그럼 개미들은 본전가에 모두 손절한다.
이건 사실 너무 어렵기 때문에 안하는 게 좋다.
...
엘리엇 파동
엘리엇 파동의 그림. 1파에서 올라가서 2파를 눌림목이라고 부르는데, 어느정도 올렸을때, 사람들이 팔아서 눌림목이라고 부르는듯 하다.
2파 와 3파 꺽이는 부분이 제일 크게 수익을 낼 수 있고, 1파, 2파, 3파, 4파 끝부분이 제일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보통 1파와 3파의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1파만 찾으면 모두 찾기 쉽다.
일목균형표에서 선행스팬만 남겨놓고 초기화 한다. 그럼 그래프에서 구름때가 보인다. (아래 예시는 초록색)
이 구름때는 개미가 절대 뚫을 수 없다. 모두 매물이고, 세력만 뚫을 수 있다.
많은 거래량으로 이 구름때를 뚫는 그래프가 바로 1파이다.
그럼 이제 위에 표시했던 그릇모양의 패턴을 접목해 보자.
그래프가 아래로 쭉 떨어진게 1번.
바닥에 유지하던게 2번.
아래 거래량 보면 엄청난데 구름을 뚫으려고 세력이 들어왔고, 구름이 뚫렸고 3번.
이제 오른게 4번이다.
구름때 아래에 있는 그래프가 보통 3개월이면 좋다.
왜냐하면 그래야 강한 세력 누군가가 개입했다라는 것을 보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뚫는다고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오르고 눌러주고, 오르고 눌러주는 그 부분, 눌러주는 부분에서 들어가야 먹기 편하다.
여기에 확률을 올리기 위한 지표를 하나 더 추가한다.
가격이동편균에 지수에 224일 선 추가한다.
이때 224일선 기준으로 3월달에 주가가 아래에 있는 종목들 중에 상폐(상장폐지)가 나온다.
즉, 3월이 되기 직전에 누군가가 구름을 뚫으려고 한다면 세력이 상폐종목에서 제외시키기 위해서 끌어 올린것으로 볼 수 있다.
224일선위에있던 주식이 닿는순간 지지 반등을 한다. 보통은.
아래에 있더라도 224일선에 닿는 순간 우상향으로 바뀐다.
224일선은 정말 강한 저항선이다.
이 전에 112일 선도 있는데,
224일선과 비슷하지만 약한 편이다.
즉, 112일 선 도전 -> 224일 선 도전 느낌으로 간다.
세력선이라고 있는데 이 세력선에 닿으면 보통은 쭉 올라간다.
1파에서 고점을 뚫은 3파지점이 제일 먹기 쉽고, 이는 세력선과 닿는 위치이다.
그릇에서도 3번의 위치는 검은색선에 닿는 부분이 3번이라고 봐야한다.
금밭 은밭도 세력선과 같이 설정법을 스킵하셔서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당.